비엔비엔 X 나이스웨더, 협업 컬렉션 출시
위위(대표 김민지, 이자영)의 프리미엄 펫 셀렉트 숍 ‘비엔비엔(BIENBIEN)’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이스웨더(NICE WEATHER)’와의 협업 컬렉션을 런칭하고, 3월 28일부터 나이스웨더 가로수길 마켓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위위(대표 김민지, 이자영)의 프리미엄 펫 셀렉트 숍 ‘비엔비엔(BIENBIEN)’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이스웨더(NICE WEATHER)’와의 협업 컬렉션을 런칭하고, 3월 28일부터 나이스웨더 가로수길 마켓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아트쉐어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wiggle wiggle)이 카카오프렌즈와 협업을 진행한다.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1,030억원을 달성하며 치열한 펫커머스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너뷰티 전문 기업 로가(대표 김현민)의 비건 이너뷰티 ‘플랜트 콜라겐’이 지난달 22일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엘르(ELLE)’와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최근 ‘엘르’ 라이선싱 사업의 국내 지사인 프랑스 라가르데르 액티브 엔터프라이즈(대표 콘스탄스 벤끄)와 이너뷰티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4년 만에 선케어 신제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퍼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맨트(FORMENT)가 홍대에 브랜드 첫 팝업스토어 ‘허그몬 하우스’를 오픈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윌리엄 김)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뽀아레(POIRET)가 이달 29일부터 3월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LA(FRIEZE LA) 2024’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한다.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대표 정인용)가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 약 889.2억 원(전년 동기간 대비 28.2% 증가) 및 영업이익 약 27.4억 원(흑자전환), 당기순이익 54.6억 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윌리엄 김)이 이달 프랑스 향수 브랜드 에르메티카(HERMETICA)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오늘(19일)부터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프리미엄 향 브랜드 에타페가 ‘아로마래스팅 인센스 (Aroma-lasting Incense)’ 라인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입점한 ‘런던베이글뮤지엄’은 한 달에 15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 ‘고든램지 버거’는 오픈 2년간 월평균 10억 원 안팎의 매출을 유지 중이다. 불황에도 지갑을 여는 콘텐츠로 ‘F&B'가 각광을 받으면서, 유통가의 확장 전략은 더 가열차게 이어지고 있다.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아떼 립밤 ‘스윗 부케(Sweet Bouquet)’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했다.
에코팩코리아(대표 서장언)가 2012년2월 설립후 생활용품,화장품, 제조기업으로 꾸준한 성장과 안정적인 회사운영으로 2024년 새로운 아이템으로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글로벌 미디어 라가르데르 그룹(회장 아르노 라가르데르)이 ‘엘르’ 호텔 런칭 2년 만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2호점을 개설했다. 2022년 프랑스 파리에 문을 연 ‘메종 엘르’에 이은 두 번째 호텔이다. ‘메종 엘르 암스테르담(Maison ELLE Amsterdam)’은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코스메틱 시장에 진출한다. 비케이브는 커버낫, 와릿이즌, 리 등 캐주얼 브랜드를 통해 지난해 3,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화장품 사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의 국내 총판권을 취득해 전개하는 방식을 취한다.
삼성출판사(대표 김진용)의 유아동 캐릭터 에듀 토이 전문점 ‘마이리틀타이거’가 체험형 매장 출점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오는 1월 24일 신세계 스타필드 수원점 3층 유아동존에 30평 규모의 매장을 개설한다. 이 매장은 53호점으로 기존 매장 보다 규모가 30%이상 크다.
침구 브랜드 ‘헬렌스타인’을 전개하는 리디아알앤씨(대표 임미숙)가 ‘온기(溫氣)’를 브랜드 가치로 브랜드 역량을 키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덮어서 따뜻하게 하는 침구를 파는 회사에서 일상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 등을 시도해나갈 계획이다.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컨템포러리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2024년 새해를 맞아 어센틱 립밤 뉴이어 한정 ‘포춘 박스(Fortune Box)’ 에디션을 출시했다.
에프앤코(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가 주관하는 ‘Korea YouTuber’s Awards 2023’에서 3개 부문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섬이 운영하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oera)'가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를 출시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올 봄 패션 시장을 ‘워크웨어’가 장악했다. 여러 개의 주머니, 넉넉한 실루엣, 빈티지를 특징으로 하는 워크웨어의 대표 아이템은 워크 재킷, 데님 재킷, 카팬터 팬츠 등이 꼽힌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가 조만호 의장이 대표직에 복귀, 3자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조치는 플랫폼과 브랜드 사업을 분리 운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백화점과 달리 프리미엄 아울렛의 존재감이 올 들어 더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롯데, 현대,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13개 점의 총 매출은 8조6,6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 늘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올 1분기에도 역신장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거래소 및 코스닥에 상장한 63개 패션·섬유 상장사들의 작년 실적은 전체적으로 안 좋았다. 패션과 수출 업계는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개선되는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불과 1년 만에 분위기가 바뀌었다.
구찌의 케어링 그룹이 오는 4월 23일로 예정된 1분기 실적 발표를 한 달여 앞두고 느닷없이 구찌의 분기 매출 20%, 그룹 전체로는 10% 감소가 예상된다고 프로핏 워닝(이익금 경고)을 발표해 명품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