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BWCK 스폰서십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의 남성복 ‘캠브리지멤버스’가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BWCK)’ 메인 파트너로 참여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의 남성복 ‘캠브리지멤버스’가 ‘브롬톤 월드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BWCK)’ 메인 파트너로 참여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대현이 2사업본부장 신윤황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임기 시작일은 4월 1일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이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에서 진행된 ‘탄소 중립의 숲’ 조성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중소기업중앙회 지원으로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린 섬유 전시회 ‘2024 사이공텍스(SaigonTex 2024)’에서 한국관을 운영, 약 65억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주한 이탈리아 무역공사(ITA, 관장 페르디난도 구엘리)가 B2B 뷰티 수주회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를 지난 17일부터~18일까지 양일간 신사동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개최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각자대표 조만호, 한문일, 박준모)의 투자 전담 법인 무신사파트너스가 최근 김채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커넥트웨이브가 AI TF팀의 손경성 상무와 에누리닷컴 개발부문장인 홍성배 상무를 각각 컨슈머 커머스(Consumer Commerce) CTO와 셀러 커머스(Seller Commerce) CTO로 선임한다.
이대형 전 온워드카시야마코리아 대표의 빙모 故 김금순 님 별세
윤형석 비케이브 대표의 부친 윤영곤님 2024년 4월 14일 별세. ■ 빈소: 은평성모장례식장 3호실■ 발인: 2024년 4월 16일(화)※ 장례는 가족장으로 진행합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데코앤에프가 이달 8일 최근까지 카카오스타일 포스트부문 부문장을 지낸 이화정 상무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올인원 AI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 김재홍)이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자사 컨퍼런스 ‘채널콘2024: Let's Talk Future’(이하 채널콘)를 개최했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가 2024년 4월 1일부터 서울시 ‘서울패션허브’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제24회 여성 마라톤 대회’를 후원한다. 대회는 5월 4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며, 이달 28일까지 선착순 6천 명을 모집 중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후원품을 제공한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러닝화 ‘호카’를 전개중인 조이웍스(대표 조성환)가 최근 마케팅 본부장(이사)에 컬럼비아, 닥터마틴, 뉴에라 출신의 김만희 씨를 영입한데 이어 최근 바바패션, 리바이스 출신의 안세희 씨를 마케팅 팀장에 기용.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백헌 다인에이지에이 대표가 중국 대련에 설립 중인 공장 점검을 위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출장.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강진희 위비스 부사장이 중국 생산 동향 점검 차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출장.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이 남성복 ‘파렌하이트’의 사업부장으로 이문성 상무를 영입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핸드백 ‘메트로시티’를 전개중인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조직 개편을 통해 경영 쇄신에 나선다.
다인에이지에이(대표 백헌)가 지난달 23일 서울시 강동구 새 사옥으로 이전.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쿠팡이 지난달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에서 입점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
LVMH그룹을 시작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애널리스트 팀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분기 중 매출 평균 실적은 제로 성장으로 최고와 최저간 매출 성장 격차가 40%까지 벌어져 명품 브랜드들 간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스포츠 브랜드들이 커스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에 대한 반영부터 신체 사이즈 스펙이나 스포츠 활동 목적에 따른 신발 맞춤 제작까지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대표 홍정우)가 새로운 전략으로 4,000억 고지를 노린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이번 여름 데님 비중을 늘려 수요를 이끈다. 예년보다 많게는 2배까지 비중을 키웠고, 적용 아이템도 보다 다양화, 데님 액세서리까지 선보이며 데님 셋업 코디네이션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