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한국IT복지진흥원에 ‘사랑의 PC’ 기부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 225대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 225대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지난 25일(월) 코로나 19 의료진 300명에게 5천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이달 18일부로 ‘올포유’ 사업본부장에 세정 출신의 최영욱 상무를 영입했다. 최영욱 상무는 최근까지 세정에서 ‘트레몰로’ 사업부장 및 상설사업부를 맡았으며, ‘NII’ 사업부장도 겸직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가 최근 서울센터장에 스프리스 출신의 류재욱 씨를 선임. 류 센터장은 슈마커, 카파코리아 등에서 근무했다.
김재신 공정거래부위원장이 지난 15일 화장품 가맹본부인 아모레퍼시픽(대표 안세홍)을 방문, 가맹점주와의 상생 노력과 매장 방역 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8,000장(13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더락포트컴퍼니코리아(이하 락포트코리아)가 2월 1일부로 신임 지사장에 전 권도형 퀵실버록시코리아 지사장(사진)을 선임했다. 권도형 신임 지사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 1991년 LG상사에 입사해 ‘닥스’ 팀장, ‘라푸마’ 런칭
영국 프리미엄 멀티숍 ‘JD스포츠’를 전개 중인 제이디스포츠패션코리아가 최근 아디다스 출신의 박윤지 씨를 신임 지사장에 선임했다.
초발수, 항균 가공 기술기업 티에프제이글로벌(대표 진의규)이 지난 11일 조영호 연구소장을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연구소를 안정화섬유팀으로 개편한데 따른 것이다. 티에프제이글로벌은 안정화섬유팀 연구 인력 및 기술투자를 강화, 발수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글로
이베이코리아가 21일 전항일(50세)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전 대표는 연세대학교 학사와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지난 2003년 이베이코리아에 입사, 2016년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장을 거쳐 2018년 이베이재팬 대표로 취임했다.
여성복 ‘미센스’, ‘반에이크’를 전개하는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가 최근 마케팅실장에 동광 인터내셔날 출신 오아름 차장을 영입했다. VMD와 홍보 업무를 담당한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개하는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10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사업에 사용한다.
연이은 신규 브랜드 런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패션기업 인디에프(대표 백정흠)가 2021년을 기점으로 조이너스, 꼼빠니아, 테이트, 트루젠 등 기존 브랜드까지 혁신과 쇄신작업에 돌입한다.
골프웨어 업체 씨드느와(대표 이호원)가 도산대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사무실을 이전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7길6(청담동 91-15) △ 전화: 02-540-7130
디카페인옴므(대표 조현욱)가 최근 본사를 서초구에서 성동구로 이전.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4길 25 코오롱디지털타워 1차 1104호 △ 전화·팩스: 종전과 동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2021년 상반기 VCM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방역지침에 따라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계열사별 성과를 돌아보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을 논의했다.
성윤모 산업부장관이 지난 12일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인 신성이엔지의 김제 모듈공장(김제자유무역지역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과제 구체화에 앞서 국내 태양광 모듈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등 어려움 속에서도 신규투자를 진행한 기업 관계자
한화갤러리아는 김은수 대표이사가 제30대 대한사격연맹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김은수 대표이사는 지난 7일 마감된 연맹회장 입후보 등록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했다.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한 점, 한 걸음’ 캠페인을 시작한다.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크로키닷컴 서정훈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캐주얼 업계가 모노 프로덕트에 집중하고 있다. 재고 부담에서 벗어나, 단일 상품으로 히트를 치겠다는 전략이다. 온라인 시장에서의 모노 프로덕트 전략이 효과적이라는 판단 때문인데, 실제 온라인 플랫폼에서 신생 브랜드가 인지도를 높이고, 랭킹 상위에 오르는 실효를 거둔 사례가 다수다. 더욱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은 간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지난해 5,000억 원의 매출을 돌파하며 2008년 독점 라이선스권 확보 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4,500억 원보다 1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신발 판매가 폭발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러닝화 530 시리즈는 지난
패션업계가 온라인 소통 강화를 위해 관련 홍보 마케팅 투자를 늘린다. 대부분의 브랜드가 올해 홍보마케팅 예산 중 온라인 비중을 10~30% 더 늘렸고, 상황에 따른 추가 확대를 계획 중이다. 비대면 소비문화의 빠른 확산으로 오프라인 힘이 약화되고 온라인 기여도가 더 커진 만큼 전용 브랜드 런칭
최근 중국에서는 시진핑 주석이 안타스포츠의 파카를 입고 등장해 안타스포츠 주가가 10%나 폭등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와 때를 같이 해 미국에서는 맥을 못추던 랄프 로렌 주가가 1.2%나 올랐다. 바이든 대통령이 랄프 로렌 슈트와 코트를 입고 취임식에 등장했기 때문일까. 아니다. 근거 없는 랄프
무신사, W컨셉, 29CM, 스타일쉐어 등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겨울 아우터 할인율은 평균 40~50%,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2~3년 전만 해도 20~30%에 불과했던 할인율이 부쩍 커지고 참여 브랜드도 늘어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름 티셔츠나 봄·가
중국과 더불어 주요 의류 소싱국에 꼽히는 인도, 방글라데시, 베트남 3국이 국제 면 가격 상승에서 비롯된 면사, 직물 등 원자재 가격의 연쇄 상승과 수급 혼란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미국 등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지구에서 생산되는 면과 이를 사용한 면제품 수입을 전면 금지키로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