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올 여름 승부처는 ‘데님’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이번 여름 데님 비중을 늘려 수요를 이끈다. 예년보다 많게는 2배까지 비중을 키웠고, 적용 아이템도 보다 다양화, 데님 액세서리까지 선보이며 데님 셋업 코디네이션을 강화했다.
출처=부첼라티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102년 역사의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BUCCELLATI)’가 갤러리아 명품관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 했다.
부첼라티는 이번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지난 20일 소수의 프레스와 스타일리스트, 패션 파워 블로거를 초청해 브랜드의 모든 컬렉션을 보고 직접 착용하며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티크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컬렉션인 ‘마크리(Macri)’, ‘롬비(Rombi)’, 하와이(Hawaii) ‘튤레(Tulle)’ 라인 등 아이코닉한 제품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컬렉션은 전통 조각 기술인 ‘리가토(Rigato)’, ‘오르나토 (Ornato)’ 등의 세공법으로 제작되어 정교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한 자리에서 볼 수 없었던 부첼라티의 주요 라인부터 실버웨어까지 모든 컬렉션을 선보인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부첼라티(BUCCELLATI)’의 모든 컬렉션은 갤러리아 명품관 EAST 2층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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