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쉐어, ‘한글날 기념 에디션’ 단독 출시

발행 2019년 10월 08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한글날을 맞아 국내 브랜드들과 함께 ‘한글날 기념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익숙하고도 낯선 한글의 매력’을 주제로 여러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글의 패셔너블함과 디자인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참여 브랜드는 ‘참스’, ‘프랑켄모노’, ‘일오공칠(1507)’, ‘뉴해빗’, ‘베베케이스’, ‘오에스티(O.S.T)’ 등 6개사다. 각 브랜드 색깔에 맞춘 한글 디자인을 상품에 담았다.

 

‘참스’는 영문 로고를 한글로 풀어낸 훈민정음 후드 티셔츠를 선보였다. 훈민정음 문자의 홀소리 중 하나인 ‘아래아(ㆍ)’를 디자인에 가미했다. ‘프랑켄모노’도 브랜드 명을 한글 자음으로 표현한 ‘한글날 기념 후드 집업 티셔츠’를 출시했다.

 

양말 브랜드 ‘일오공칠’은 한글 단어와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순우리말 양말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리내(은하수)’, ‘별하(별같이 높이 빛나는 사람)’, ‘아라(바다처럼 넓게)’, ‘꼬리별(혜성)’등 네 가지 순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려 디자인했다.

 

‘베베케이스’는 한글 언어유희 폰 케이스 4종을, ‘오에스티’는 무궁화 액세서리와 한글 다이얼 시계를, ‘뉴해빗’은 무궁화·호랑이 자수 후드 티셔츠를 판매한다.

 

해당 상품들은 오는 12일까지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스타일쉐어 앱과 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회사 커머스팀 신희정 팀장은 “이번 에디션은 가장 스타일쉐어다운 방식으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의미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1020 세대가 일상 속에서도 한글 패션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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