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서프라이즈 시즌오프 진행
쇼핑몰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1년에 단 한 번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트라 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단 5일간 왕십리역점, 동탄메타폴리스점, 상봉점, 강변테크노마트점 4개점에서 5만원 상품교환권을 15% 할인된 42,500원 금액에 선착순 판매한다.
구매한 상품교환권은 유효기간 6개월 이내 엔터식스에 입점 돼 있는 대부분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노세일 브랜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0만원인 다운패딩 제품을 15% 할인된 금액인 25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물건을 평소보다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없으며 4만장 선착순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지난해에도 4만장 선착순 판매를 진행, 4개점 모두 행사 첫 날 준비된 수량의 절반이 소진됐고 행사 기간 내에 매진됐다.
안양역점은 앱 회원 대상으로 3/4/5층 브랜드에 한해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6% 할인쿠폰 2장과 3시간 무료주차권을 2장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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