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 코퍼레이션, 창립 33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유아동복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신재호)의 유아복 브랜드 ‘압소바’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듀오 ‘크랙&칼(Craig&Karl)’과 협업하여 출시한 영유아 용품이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압소바와 크랙&칼의 컬래버레이션 용품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압소바’와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자랑하는 ‘크랙&칼’의 특징을 담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화려하고 색다른 디자인이 돋보인다.
특히, 진한 핑크 배색이 포인트인 ‘메이크 내의’와 옐로우와 블루 색상이 조화된 ‘타토 내의’는 편안한 착용감과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해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60수 주자로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타토 낮잠이불', '타토 요패드', '타토 담요' 등의 제품도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영유아 피부에 자극이 없는 소재로 인기가 높다. 간편한 휴대가 가능한 ‘타토 담요’는 실내외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영유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압소바’와 ‘클랙&칼’의 컬래버레이션 용품은 전국 롯데백화점 압소바 매장 및 롯데닷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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