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신규디자이너 모집

발행 2019년 12월 0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사장 윤철수)은 대구패션디자인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전도유망한 디자이너들을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이하 CDS)를 졸업한 패션디자이너들은 국내외 다양한 방면

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석하여 경쟁한 “2019 K패션 오디션(주최,산업통상자원부)”에서 다수의 디자이너가 2차 경선에 진출하였으며(메종드이네스 외 9명) 최종적으로 대상-대통령상(제이청)과 은상-장관상(프럼이스)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대상을 수상한 제이청의 정재선 디자이너는 CDS를 통해 시제품 개발 및 국내외 전시참가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지원받았으며, 지난 10월 대구국제문화페스티벌 행사에 초청되어 패션쇼를 진행하는 등의 졸업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이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제이청, 프럼이스와 같은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9일부터 24일까지 CDS 신규 디자이너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대구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업 10년 미만의 패션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협약을 통해서 창작공간입주(공용), 운영 실무교육, 컨설팅, 국내외 전시참가, 시제품 개발비 등의 사업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부 모집절차 및 관련 서식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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