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23SS '신수성 라인' 판매수익금 동물복지단체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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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지오지아(ZIOZIA)가 전속모델 박서준과 함께한 2020 SS캠페인을 선 공개 했다.
이번 촬영은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함(DAY to DAY ROUTIN)을 콘셉트로 통근(COMMUTE), 아웃사이드 워크(OUTSIDE WORK), 미팅(MEETING), 데이트(DATE), 릴렉스(RELAX)등을 테마로 캐주얼하고 위트있는 룩을 제안했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은 매시즌마다 화보 컨셉을 정확히 이해하고 표현해 최고의 결과물을 담아낸다. 2020 봄시즌은 평소 편안하고 위트 있는 룩을 즐기는 박서준의 스타일과 함께 깔끔한 기본 수트부터 트렌치코트, 가죽재킷, 스웨터, 셔츠, 슬랙스 등 다양한 데일리룩을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오지아는 25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 명동 플래그쉽 오픈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봄 화보는 오늘(15일)부터 전국 매장과 지오지아 공식 온라인몰 및 SNS채널을 통해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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