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해피니스 캠페인 전개
뷰티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롯데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2020 새해 맞이 제니피끄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랑콤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비롯해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제품을 모두 찾아볼 수 있다.
팝업 이벤트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존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있다. 먼저 매직미러를 통해 직접 발라보지 않고도 나에게 어울리는 립 컬러를 가상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내부에서 디지털 풍등으로 소원을 빌어볼 수도 있다. 또한 2020년을 맞이해 골든 마우스를 잡는 AR게임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오는 18일에는 저녁 6시 30분부터 롯데월드타워에서 랑콤의 레드앤골드(RED&GOLD) 라이트쇼와 드론쇼가 펼쳐져 잠실 상공을 빛낼 예정이다.
랑콤 관계자는 “15년 간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로 지난 8월 재탄생한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를 중심으로, 이번 행사가 풍성한 새해 맞이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디지털 풍등과 AR 등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으니 부담 없이 방문해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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