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지고트, 가을 캠페인 화보 공개
여성복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전개하는 영 캐주얼 브랜드 '제이제이 지고트(JJ JIGOTT)'가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3차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여름 시즌 화보는 ‘ESCAPISM’ 테마의 세번째 컬렉션으로 2020 바캉스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원피스 라인을 선보인다. 화사한 플라워 패턴과 펀칭 디테일, 쨍한 컬러 아이템으로 자연스러운 데일리룩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화보 속 문가영은 ‘도심 속 휴양’의 컨셉에 맞게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미소와 발랄한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제이제이 지고트의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보 속 문가영이 착용한 원피스는 가볍고 시원한 소재에 루즈한 핏으로 매일 입어도 불편함이 없고 흐르는 듯한 라인에 허리를 잡아주어 체형 커버는 물론 흩날리는 실루엣이 더해져 로맨틱한 비주얼을 연출해 준다.
문가영의 로맨틱 감성이 담긴 다양한 원피스 스타일링은 전국 제이제이 지고트 매장과 바바더닷컴, 그리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있는 백화점과 달리 프리미엄 아울렛의 존재감이 올 들어 더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롯데, 현대, 신세계 프리미엄아울렛 13개 점의 총 매출은 8조6,6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 늘었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여성복 업계가 올 1분기에도 역신장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거래소 및 코스닥에 상장한 63개 패션·섬유 상장사들의 작년 실적은 전체적으로 안 좋았다. 패션과 수출 업계는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큰 폭으로 개선되는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불과 1년 만에 분위기가 바뀌었다.
구찌의 케어링 그룹이 오는 4월 23일로 예정된 1분기 실적 발표를 한 달여 앞두고 느닷없이 구찌의 분기 매출 20%, 그룹 전체로는 10% 감소가 예상된다고 프로핏 워닝(이익금 경고)을 발표해 명품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올해 런칭한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들의 유통망 구축이 순조롭다.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거나, 전개사들의 검증된 기획 및 영업력에 대한 유통가의 신뢰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해외 소재 기업들이 한국 시장 영업을 강화한다. 글로벌 소재 기업들은 최근 미주, 중동, 러시아 등 글로벌 빅 바이어들의 수주가 줄어든 반면 한국 패션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가 급상승,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