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브' 웨이브아이앤씨, 결국 파산

발행 2020년 09월 18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캐주얼 ‘스위브’를 전개해 온 웨이브아이앤씨(대표 이동찬)가 결국 파산했다.

 

수원지방법원 제4파산부는 지난 17일 웨이브아이앤씨에 대해 파산 선고를 내렸다. 지난해 2월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지 1년 7개월 만이다.

 

파산 채권 신고 기간은 내달 27일까지이며 채권자집회 및 채권조사는 11월 10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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