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 랜선 전시회 일정 마무리

발행 2020년 11월 30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랜선 쇼룸 공개… 라이브 커머스 행사도 

국내외 50개사 참가, 135건 화상 상담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경기북부 섬유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가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한 달간 행사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라이브 커머스(B2C)와 랜선 쇼룸 화상상담회(B2B)로 진행됐으며, 완제품 수출이 가능한 경기북부 섬유 기업 31개사가 참여, 상담 총 60여 건, 54억의 상담액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디자이너 이상봉, 장광효와 20명의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들이 함께 제작한 상품의 ‘라이브커머스 및 콜라보레이션 패션쇼’가 진행됐다.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원단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선보였다.


또 코트라(KOTRA) 경기북부지원단의 지원을 통해 각 무역관이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국내 바이어 발굴 및 매칭지원을 통한 화상 상담회도 이어졌다. 


국내 우수사례로는 완제품 리테일 거래가 가능한 지비테크놀로지 ‘드라이락’과 ‘폼이니’가 패션 쇼핑몰 ‘패션플러스’에 입점해 리테일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쥬리 소재로 특화된 ‘라디오텍스’가 코닥어패럴, 마크엠 등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 가장 많은 상담을 진행했다.


해외 바이어는 중국의 shanghai water color technology, Jin zhi hao textile, mashang equestrian products 등의 기업과 카타르의 Integral Services, Q uniform, 에콰도르의 Importadora Nahimtex cia, Moza Confeccoes, 캐나다의 Telio 등과 소재 상담이 이뤄졌다. 총 7개국 19개사 75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상담금액은 USD 2,881만 달러, 계약추진액은 USD 611만 달러이다.


국내에서는 신원, LF, K2, 지엔코, 동광, 헨어스, ABK, 모던웍스, 하이라이트브랜즈, 코데즈컴바인, 코앤컴, 코웰패션, 애스플랫폼, 여러사람, 패션플러스, 오픈플랜, 시지엔이 등이 상담에 참여했다.


패션 대기업부터 중견기업, 패션 스타트업, 디자이너 브랜드, 유통사 등 다양한 기업이 내년 춘하 시즌 소재를 상담했다.


해외 우수사례로는 카타르 바이어가 한은텍스의 제품 중 매쉬 원단에 관심을 가지며 샘플 테스트를 요청했고 첫 런칭 성공시 카타르 전역으로 유통이 가능함을 언급했다. 


이 외에도 디앤디코퍼레이션, 텍스라마, 엔젤섬유, 영진니트, 인텍스상사 등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상담을 진행중이다. 
이만주 엠제이유나 대표는“그동안 파리 텍스월드 등 해외 트레이드 페어에 직접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이번 수주회 역시 참가했다. 

 

 

‘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 콜라보레이션 패션쇼

 

‘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
‘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

 

‘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
‘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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