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키즈, 23FW 한정판 ‘그린플레이 컬렉션’ 공개
유아동복
사진=MLB KIDS(엠엘비 키즈) 제공 |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키즈(MLB KIDS)'가 브랜드 히트 아이템 맨투맨과 트레이닝복 신상품을 출시하며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맨투맨과 트레이닝복 세트는 지난 시즌 출시 한 달 만에 3차 리오더에 돌입, 브랜드 히트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이번 출시를 기념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맞춤’ 콘셉의 #도플갱어를 주제로 화보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완판 행진을 노린다.
21SS MLB키즈 맨투맨세트는 스카이블루, 핑크, 민트, 바이올렛, 민트 등 파스텔톤을 포함한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됐으며, 트레이닝바지, 레깅스, 스커트, 반바지 등 동일 컬러 하의를 매치해 세트 코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메가로고 디자인으로 스트릿한 무드를 자아내는 트레이닝복 세트는 핑크, 민트, 블랙, 네이비, 그레이 5가지 컬러의 상하 세트로 구성됐다. 원마일웨어 트렌드에 알맞는 제품이다.
현재 MLB키즈 인스타그램에서는 신상 출시를 기념해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깔맞춤 풀착장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MLB키즈 맨투맨 세트와 트레이닝복은 국내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슈퍼팬키즈 화보는 공식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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