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나이키’ 입점으로 스니커즈 거래액 3배 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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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버커루 |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2021 S/S 신제품 '아뜰리에 데님 라인' 출시와 함께 온라인 패션 쇼핑몰 ‘무신사’에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버커루는 무신사 단독으로 새롭게 선보인 2021 S/S 아뜰리에 데님과 프리미엄 데님 라인업에 대해 10%의 할인을 적용하며, 이 외 인기 모델에 대해서는 20~43%의 과감한 할인율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무신사에서 오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아뜰리에 데님 라인은 자기만의 개성을 살려 패션 아이템을 커스터마이징하고, 한정판에 대한 니즈가 강한 MZ 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총 5개 데님으로 구성된 아뜰리에 라인은 버커루만의 독보적인 핸드 크래프트 워싱을 더해 각기 다른 빈티지한 색감을 보여준다. 여기에 레트로 분위기를 살려줄 다채로운 패치워크와 페인팅을 뿌린 듯한 디자인이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함을 완성시켰다.
또한, 세계에서 6번째로 큰 데님 원단 공급 업체 중 하나인 터키 ‘키파스(KIPAS)’의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점이 주목된다.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최근 패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고자, 구성 성분이 모두 리사이클된 원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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