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 뷰티-한국여성의전화, 파트너 폭력 인식 개선 프로그램 전개
뷰티
사진제공=‘입생로랑 뷰티(YSL Beauty)’ |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꾸뛰르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가 ‘퓨어샷 나이트 리부트 세럼’ 50ml 대용량 버전을 선보인다.
일명 더블샷세럼으로도 불리는 이 제품은 하룻밤 사이에 느낄 수 있는 피부 변화에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출시 1년만에 재구매율 1위 퓨어샷 라인의 베스트 셀러이자 입생로랑의 대표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더블샷 세럼은 피로로 쌓인 불필요한 각질을 글리코산이 부드럽게 제거해 주면, 문라이트 선인장 꽃 추출물로 즉각적 영양 공급을 더해주는 더블 액션이 장점이다. 이 때문에 하룻밤 사이 달라진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다음날 아침 세안 시 바로 손 끝으로 더 부드러워지고 매끈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리필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로 현명한 소비 습관까지 지킬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
LVMH그룹을 시작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뱅크 오브 아메리카 애널리스트 팀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분기 중 매출 평균 실적은 제로 성장으로 최고와 최저간 매출 성장 격차가 40%까지 벌어져 명품 브랜드들 간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벌어지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스포츠 브랜드들이 커스텀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에 대한 반영부터 신체 사이즈 스펙이나 스포츠 활동 목적에 따른 신발 맞춤 제작까지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