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이스트, ‘블루라벨’ 영 수요 공략
제이씨패밀리

발행 2021년 04월 2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가 ‘에고이스트’ 블루라벨로 20대 중후반~30대 초반 고객 수요공략에 나섰다. 


블루라벨은 온라인 전용 라인이다. 변화하는 환경에서 눈치 빠르게 자기 위치를 잘 찾아가는 새비(savvy)족에게 영감을 받아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웨어러블하고 실용적인, 에너제틱한 데일리 웨어를 보다 젊게 풀어냈다. 


지난해 3월 MZ세대를 겨냥한 유스 캐주얼 브랜드 ‘플레이 바이이’를 런칭, 여성으로 시작해 추동시즌 남성까지 확장하며 유니섹스 브랜드로 확장에 나섰으나, 1년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복 전문성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배가시킨 라인 익스텐션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해 블루라벨 전개로 전환했다.


오프라인 상품은 더 프리미엄하게 풀며 고정고객 수요를 이끌고 블루라벨로 온라인 중심 소비를 하는 젊은 층까지 확장, 지속성을 키워간다.


주 아이템은 다이마루 저지 소재의 단품이다. 티셔츠, 원마일 트레이닝웨어, 원피스, 니트 베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에고이스트’ 메인 아이템 기준 40% 낮게 적용했다.


지난 2월말 자사 통합 온라인몰 ‘더 에이몰(The Amall)’을 통해  선보이고 3월부터 백화점몰, 종합몰, MZ세대 중심 패션전문몰 등 외부 채널까지 입점을 완료했다. ‘에고이스트’ 오프라인 주요 15개점에도 선보였다. 블루라벨 런칭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실제 착용해보길 희망하는 고객들이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 조지화 상품기획부장은 “블루라벨이 금액기준 전체 상품의 10% 가량인데 매출은 20% 가까이 차지할 만큼 초반부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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