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마리끌레르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이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을 위한 ‘해피니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랑콤은 여성의 행복을 위한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올해 역시 랑콤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2021 해피니스 위크’ 이벤트를 열고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5일부터 11일까지 단 7일간 랑콤의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 몰에서 랑콤 제품을 구매하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한 ‘랑콤 핑크 포켓 거울’을 증정하며, 3월 7일 하루 동안에는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랑콤 해피니스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올해에는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테마로 소셜 무브먼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중 ‘ANYTHING PINK!’ 무브먼트 이벤트는 핑크컬러의 어떤 소품이라도 가능하며, 나만의 핑크 모먼트가 담긴 사진을 해시태그(#HouseOfHappiness_Lancome #Let’sGrowHappinessTogether #함께행복을키워요)와 함께 포스팅하고 공유하는 방법으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0인에게는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에센스 정품 30ml 2병이 함께 들어 있는 ‘해피니스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과 내용은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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