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스터포터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글로벌 온라인 럭셔리 편집샵 ‘미스터포터(MR PORTER)’가 ‘톰 포드(Tom Ford)’가 2021 여름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을 독점 판매한다.

 

이번 컬렉션은 아침 수영, 오후 풀장에서의 여유로운 휴식 그리고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라운지웨어까지 하루에 다양한 T.P.O에 맞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34개의 레드-투-웨어, 4개의 수영복, 8개의 신발, 2개의 벨트, 4개의 아이웨어, 1개의 가방, 1개의 시계로 구성되며, 다시 여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챙겨야 할 필수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프린트 실크 로브, 플라워 패턴 실크 파자마, 연청색 정장, 레더 에스파드릴레스, 오션 플라스틱 타임피스 등이 있으며 출시 후 4주 동안 미스터포터에서 독점 판매한다.

 

미스터포터는 6월 14 일부터 미스터포터의 마케팅 및 편집 채널을 통한 글로벌 캠페인과 ‘더 저널(The Journal)에서 포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톰 포드 독점 컬렉션을 기념 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