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8월 1일부로 직제 조정

 

한화솔루션갤러리아부문(대표 김은수)이 8월 1일부로 임원 직제를 조정한다.  


기존 5단계(사장-부사장-전무-상무-상무보)로 구성됐던 임원 직제를 4단계(사장-부사장-전무-상무)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박용범 상품본부장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박정훈 광교 사업장장, 이현진 영업본부장, 김영훈 타임월드 사업장장, 배준연 전략기획실장, 홍원석 타임월드 사업장 재경실장 등 5명은 상무에서 전무로 직급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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