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포트, WALK into COMFORT 캠페인 전개
제화
사진=락포트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글로벌 슈즈 브랜드 락포트(ROCKPORT)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
새 단장을 마친 잠실점은 락포트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특유의 현대적이고 편안한 감성을 담아냈다. 1971년, 락포트를 처음 선보였던 미국 메사츠세주에 있던 화강암 채석장을 모티브로 대리석 벽면과 스톤 오브제를 배치했으며, 우드 소재를 더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직관적인 상품 배열로 쇼핑의 편의성을 더했으며, 스타일과 고객의 발 모양에 따른 슈즈도 추천받을 수 있다.
락포트 잠실점에서는 락포트의 인기 상품과 신상품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요즘 같은 피크닉 시즌에 신기 좋은 ‘코트 블루 쳐’, ‘코트 티 토’, ‘레이스투토’ 등의 스니커즈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락포트의 스니커즈 라인은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포멀한 룩까지 다양하게 매치하기 좋아 활용도가 뛰어나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WALK into COMFORT’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락포트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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