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매장탐방 - ‘올리비아로렌’ 김포 장기점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세정(회장 박순호)이 전개하는 여성복 ‘올리비아로렌’ 김포 장기점은 지난해 연 매출 15억 원을 달성했다. 25평 규모 매장에서 월평균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 3월에는 더 신장해 1억 4천만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세정(회장 박순호)이 전개하는 여성복 ‘올리비아로렌’ 김포 장기점은 지난해 연 매출 15억 원을 달성했다. 25평 규모 매장에서 월평균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 3월에는 더 신장해 1억 4천만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대표 김형건)의 ‘피에이티’ 수원 남문점은 전국 260개 ‘피에이티’ 매장 중 10년 넘게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5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아이지코리아(대표 배슬기, 유용문)가 이번 시즌 신규 골프웨어 ‘아이스버그골프(ICEBERG GOLF)’를 런칭했다.
세정(회장 박순호)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 인천 계산점은 전국 매장 360개 중 상위 10% 안에 드는 대리점이다. 지난해 매출 7억5,000만 원을 달성, 인천 지역 기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웰메이드’는 세정의 남성복 ‘인디안’, ‘브루노바피’, ‘더레이블’, 여성복 ‘데일리스트’ 등으로 구성되는 편집숍이다.
신원(대표 박정주)이 전개하는 여성복 ‘베스띠벨리’ 역곡점은 연매출 5억 원 이상을 꾸준히 올리는 우수매장이다. 지난해도 5억5천만 원대 연 매출로 마감했다. 역곡점은 송명순 점주가 운영하고 있다. 해당 상권에서 15년 이상 여성복 매장을 운영했으며, ‘베스띠벨리’ 매장을 운영한 지는 6년이 됐다.
신원(대표 박정주)이 전개하는 남성복 ‘파렌하이트’ 안산 한대점은 45평 규모로, '파렌하이트'의 20여 개 가두점과 90여 개 아울렛·몰 매장 중 매출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0% 신장한 9억 원을 기록하며, '파렌하이트' 가두 매장 중 1등을 기록했다.
슈올즈(대표 이청근)의 기능성 슈즈 ‘슈올즈’ 부평시장역점은 전국 150개 점 중 수년 째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40여 년간 수제화 전문점을 운영해 온 정재백 점주가 6년 전 오픈, 영업 면적 50평 규모에서 매월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정재백 점주는 “수제화, 기능화 신발 전문 매장만
에스티오(대표 김흥수)가 전개하는 남성복 ‘에스티코’ 남원주IC점은 올해 9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7% 신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에스티코’ 매장 중 신장률 기준으로 1위다. 작년 한 해 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9월 말까지 90%를 달성함에 따라 올 한해 10억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의 남성복 ‘본’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2020년 오픈 이후 1위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 2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9월 발생한 화재로 인해 영업이 중단됐지만, 1~9월 누계 매출이 18억 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여성복 ‘플라스틱아일랜드’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지난해 연 매출 13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월 평균 1억 원의 매출을 꾸준히 거두고 있는 우수매장이다. 노원점은 신은주 매니저가 운영하고 있다. 신 매니저는 CS서비스, 가전 판매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오다,
인원어페럴(대표 송민호)의 여성복 ‘엠씨’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월 평균 1억 원 이상 매출을 꾸준히 올리는 우수 매장이다. 이곳은 노유정 매니저가 운영하고 있다. 1987년 롯데 본점을 시작으로 쭉 여성복에서 경력을 쌓았다. 영등포점에서만 28년째 근무하고 있고, '엠씨' 매장을 맡은 지는 만 15년째다.
아마넥스(대표 최병구)가 재오픈한 여성복 ‘아날도바시니’ 수원 남문점이 첫 달 5,200만 원의 매출을 올리며 상위권에 곧바로 올랐다.
세정(회장 박순호)의 ‘웰메이드’ 충북 제천점(60평)은 꾸준히 선두를 달리는 우수매장이다. 지난해 본사로부터 매출최우수상을 받았고, 연말에는 전년(15억) 대비 약 20% 신장한 18억 원의 매출로 마감했다.
엔에프엘(대표 지홍찬)의 여성복 ‘마레몬떼’ 안성점은 서인동 대로변에 위치한 20평 규모의 매장이다. 같은 동네 이면 도로 안쪽에서 어머니가 2015년 3월부터 운영해 온 매장을
‘JDX’ 가산점은 지난해 전년 대비 33.5% 성장한 22억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폭 성장을 기록했다. 작년부터 가두상권 경기가 되살아나기 시작했다고 하지만 전국 1위 대리점 규모치고는 상당한 성장세다.
동광인터내셔날(회장 이재수)이 전개하는 여성복 ‘숲’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월 1억 원대 매출을 꾸준히 올리는 우수매장이다.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여성복 ‘시스티나’ 스타필드 고양점은 월평균 2억3천~2억4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1등 매장이다. 지난달에는 2억9천만 원을 기록했다.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전개하는 TD캐주얼 ‘헤지스 맨’이 남녀노소 고객들을 끌어들이며 성장하고 있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전개하는 여성복 ‘꼼빠니아’ 용인점은 2003년 오픈, 20년째 운영 중인 우량매장이다. 22평 매장에서 연 매출 7억 원 이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신원(대표 박정주)이 전개하는 여성복 ‘베스띠벨리’ 오산점은 연평균 7억 원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는 우량매장이다. 오산점은 21년 경력의 이성희 점주가 운영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의 아웃도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수입 아웃도어의 진출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20년 이후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성장의 원동력인 ‘리얼 아웃도어 활동’과 MZ세대를 중심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올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35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신장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