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아티스트 필독과 협업
남성복
사진=지오지아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24SS 시즌 캠페인 더포인트맨(the POINT MAN)을 테마로, 다양한 직업군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 공개했다.
지오지아 더포인트맨(the POINT MAN)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남성들의 당당한 라이프 스타일을 시각적으로 표현, 다양한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24SS 광고비주얼 에서도 배우 박서준, 양세종을 통해 도시의 세련된 일상을 상반된 캐릭터 대비로 담아냈으며 이어, 플랜트 디자이너, 인플루언서,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 남성들의 개성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다.
YOUTH, BUSINESS, LIFE 3가지 콘셉트의 인터뷰는 각기 다른 분야에 몰입하고 있는 3인의 특별한 일상을 통해 어떠한 공간에서도 돋보이며 자신감 넘치는 순간을 지오지아의 시즌 메시지를 통해 유연하게 담아냈다.
3인3색 더포인트맨 스토리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오지아 뉴시즌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굿웨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독립문, 던필드, 세정, 슈페리어, 형지아이앤씨 등 패션 중견사들이 자사몰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이 한창이다. 주요 고객인 중장년층의 수요와 장년층 자녀들의 선물 수요를 흡수하면서,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젊은 층 인지도까지 높이고 있다.
새해 들어 프라다 소속 브랜드 ‘미우미우’의 돌풍이 거세다. 1분기 리스트 인덱스 발표에서 ‘프라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을 뿐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0위 안에 ‘미우미우’ 제품이 3개나 포함되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