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아토스, 한성대 마이크로 디그리 과정 개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세원아토스(대표 이현주)가 한성대학교와 함께 올 1학기에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 과정을 새로 개설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세원아토스(대표 이현주)가 한성대학교와 함께 올 1학기에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 과정을 새로 개설했다.
글로벌 패션디자인 교육기관 에스모드 서울(교장 홍인수)이 여름 단기과정 서머클래스(SUMMER CLASS)의 장학생을 5월 15일~6월 8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패션디자인 교육기관 에스모드 서울(교장 홍인수)이 저녁시간에 열리는 이브닝 클래스를 신설하고, 3월 15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마케팅리더십 경영학부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중이다. 뷰티&패션산업마케팅 전공과 마케팅&지속경영 리더십 전공으로 이루어진 마케팅&리더십 경영학부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 미술대학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이상희)의 ‘제21회 졸업작품 패션쇼’가 지난 11월 24일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플러스앤파트너스(대표 장형욱)의 기업부설연구소와 한양여자대학교는 정방주식회사와 협력해 ESG 섬유패션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소재 ‘블루 비스트(Blue Beast)’ 작품을 선보였다.
글로벌 패션교육기관 에스모드 서울(교장 홍인수)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지난 2일 졸업작품발표 전시회에서 해당 컬렉션을 공개했다.
홍익대학교가 학부 섬유미술패션디자인과, 그리고 관련 전공 대학원이 연합해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패션쇼 및 졸업전시 ‘홍익패션위크’를 개최한다.
글로벌 패션교육기관인 '에스모드 서울(교장 홍인수)'이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오픈캠퍼스를 11월 18일 개최한다.
신구대학교 패션디자인과가 41회 졸업 패션쇼를 마쳤다. 이번 2022 졸업 패션쇼 테마는 ‘Into a new era’로 코로나19의 종식을 기원하며 새로운 시대가 열리길 희망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총 7개의 무대로 펼쳐진 졸업패션쇼는 각각 공상의 세계,
에스팀(대표 김소연)이 운영하는 아티스트 양성기관 이스튜디오가 지난 2일 모델 100명과 함께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런웨이를 선보였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에스팀(대표 김소연)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한진과 K-패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NEP(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의 공동 주최하는 제10회 ‘ UN청소년환경총회’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글로벌 패션디자인 교육기관 에스모드 서울(교장 홍인수)이 여름 단기 강좌인 서머클래스를 7월 11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하고, 5월 30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제 55회 졸업 작품 패션쇼’가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졸업패션쇼는 건국대학교 주관, 의상디자인학과 주최,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졸업준비위원회가 준비·기획하였으며 의상디자인학과 동문회에서 지원했다.
에스팀(대표 김소연)이 운영하는 모델 전문 아카데미 이스튜디오가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주니어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패션디자인전공 4학년 허아름 학생이 ‘제2회 한국섬유패션디자인 콘테스트’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패션교육기관 에스모드 서울(교장 홍인수)이 ‘코오롱스포츠’의 재고 의류를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는 '지속가능한 패션환경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지난 10일 오픈한 ‘솟솟 리버스(솟솟 RE;BIRTH)’에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였다.
에스모드 서울(교장 홍인수)이 제31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12월 3일, 4일 양일간 에스모드 서울에서 진행하고 지난 4일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 미술대학 패션디자인학과(학과장 이상희)의 '제20회 졸업작품 패션쇼'가 지난 11월 24일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최근 국내 패션업체들의 아웃도어 사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통 수입 아웃도어의 진출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2020년 이후 탄탄한 성장세를 나타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성장의 원동력인 ‘리얼 아웃도어 활동’과 MZ세대를 중심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올 1분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35개 백화점의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5% 감소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역신장이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최근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나란히 K패션 해외 세일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화점들이 명품보다 K패션 브랜드 유치에 공들이기 시작한 지 2년 만에 너도나도 K패션의 해외 진출에 매진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정지영)이 오는 9월 초 현대 부산점을 ‘커넥트 현대 부산’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업계의 슈트 고급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슈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비중이 줄고, 면접·경조사 등 예복 수요로 이동하고 있는 데 따른 현상이다. 과거에 비해 저가보다는 중가, 중가보다는 고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남성복 전문 업체 7개 사의 작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빈익빈부익부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지오인터내셔널(송지오), 쏠리드(우영미, 솔리드옴므)가 각각 54%, 8%로 크게 신장했고, 에스티오(에스티코 등)는 보합(1.2%)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