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클락, 네오소울 뮤지션 소울렛과 ‘KIDS’ 캠페인 진행
캐주얼
사진=래리클락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래리클락(Larry Clark)’이 디지털 크리에이터 ‘불레따리형님’과 함께한 ‘유스 컬처(Youth Culture)’ 캠페인을 공개했다.
불레따리형님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래리클락의 24SS 컬렉션을 2000년대 스타일로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불레따리형님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댄스 영상과 Y2K와 긱시크 등 2000년대 패션을 고증한 듯한 스타일은 영상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래리클락의 정체성이 담인 ‘펑크피카소’ 그래픽 티셔츠와 키치한 무드의 제니 아트웍을 빈티지한 컬러로 표현한 래글런 티셔츠, 스팽글로 화려하면서도 팝한 감성을 연출한 티셔츠 등을 구성했다.
.또한 그 시절 큰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 ‘본터치’ 스타일의 트러커 캡은 빈티지한 컬러 배색과 빅로고가 매력적이며 매시 소재로 한여름에도 답답하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
래리클락 & 불레따리형님의 캠페인과 착용 제품은 현재 무신사 쇼케이스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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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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