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엘, 런칭 10주년 '서현'과 함께한 봄 캠페인 공개
여성복
사진=듀엘 |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대현(대표 신윤황)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듀엘과 MZ 세대의 취향과 입맛을 사로잡은 프레츨 전문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포스트 가 만나 보다 유쾌하고 기분 좋아지는 협업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듀엘만의 웨어러블한 룩과 프레츨이 주는 경쾌한 감성을 더해 보다 이지하고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티셔츠 아이템과 니트 가디건 원피스 등의 에센셜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더불어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브레디포스트 성수점에서 [café de DEWL]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듀엘과 브레디포스트가 협업하여 제작된 스폐셜티 커피 드립백 세트가 선물로 제공되며 , 팝업 행사장에 서도 다양한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번 협업 라인은 4월 25일부터 듀엘 전국 백화점 매장과 프리미엄 아울렛 온라인 스토어 대현 인사이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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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영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의 히트 아이템 중 하나로 ‘가방’이 뜨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커버낫’이 있는데, 올해 가방으로만 100억 원의 매출을 바라본다. 올 4월까지 가방 매출은 전년 대비 96% 신장한 56억 원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지방권 주요 24개 백화점의 올 1분기 여성캐릭터캐주얼 매출은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2년 연속 역신장을 기록했다. 24개 점 평균 –7.2%의 매출이 줄었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FnC, LF,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섬 등 패션 대형사들이 뷰티 사업을 키우고 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해외에서 탄력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F&F의 지난해 해외 패션 매출은 공시 기준 9,240억 원으로 전년보다 43.4% 증가했다. 전년에 비교해 성장 폭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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