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헤드’ 브랜드展
여성복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블루먼데이(대표 신소영, 양선홍)의 ‘에그헤드’가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확대한다.
여성복과 잡화 등을 전개하는 ‘에그헤드’는 올해 춘하 자체 개발한 패턴물의 스카프, 원피스 등을 출시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추동시즌은 수면안대, 파자마를 출시한다. 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점차 의, 식, 주 관련 상품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하며 29CM, 텐바이텐 등 14개 온라인 몰에 입점해 있다.
추동시즌 첫 제품인 수면안대는 인간의 3대 욕구인 ‘성욕’, ‘식욕’, ‘수면욕’을 테마로 디자인했다. 이번시즌 역시 자체 개발한 프린트물을 특징으로, 제품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다. 8월 중으로 룩북촬영을 마친 뒤, 바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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