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유스라인 앰버서더로 배우 양세종 발탁

발행 2024년 03월 27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지오지아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IZIA) 유스(YOUTH) 라인을 런칭하고 앰버서더로 배우 양세종을 발탁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스라인은 지오지아 고유의 캐릭터는 유지하되, 2025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함을 모티브로 새롭고 감각적인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배우 양세종과 첫 호흡을 맞춘 24SS 컬렉션은 지오지아의 뉴시즌 테마인 'the POINT MAN'을 기반으로 촬영장 속에서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한 모습과, 평범한 일상에서 휴식을 즐기는 본연의 편안한 모습을 의 두가지 콘셉트로 담았다.

 

지오지아 유스라인 24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굿웨어몰)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공식 SNS을 통해 시즌 필름 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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