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역삼동 제2 사옥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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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기 88CC 골프장학생 발대식 / 사진=크리스에프앤씨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대표 김한흠)가 오늘(29일) 유소년 골프 육성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골프의류와 용품을 경기 용인에 위치한 88CC에서 열린 ‘제14회 88CC 골프장학생 발대식’을 통해 15명의 유소년 골프 장학생들에게 지원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지난해 12월 골프존과 ‘크리스에프앤씨 GTOUR 인비테이셔널’ 이벤트대회’를 개최해 박현경, 이예원, 유효주, 이가영 등 후원 선수들이 버디를 할 때마다 10만원씩 적립해 재원을 마련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지난해에도 2,000만원 상당의 골프의류와 용품을 유소년 골프 장학생에게 비공개 지원하는 등 후원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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